많은 사람들은 집에서만 머무르며 살지는 않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학교에 가고, 회사에 가고, 또 무언가를 하기 위해 밖으로 나갑니다.
보통은 그러합니다.
그러나 왜 재활원에 있는 입주민은 재활원에서만 머물러야 할까요?
보통의 삶을 위하여 우리는 새론까사, 하루, 한울을 만들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무언가를 하기 위해 나가야 하는 이유가 생겼습니다.
정상화 사업(시공간분리-'새론까사’)
- 새롭게 도전하는 공간 -
정상화 사업(시공간분리- ‘하루’)
- 땀 흘리며 보내는 웃음 많은 소소한 하루 일상 -
정상화 사업(시공간분리-'한울’)
- 커다란 울타리 속에서 새롭게 태어나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