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동네에 함께 살고 있어요"
우리는 함께 지내며 서로를 알게 됩니다.
주일학교 학생들과 함께 지낸 시간(2018. 7.16 ~ 7.20)
주일학교 학생들과 함께 지낸 시간(2019.1.23 ~ 1.25)
우리 곁에서 늘 도움을 주시는 동부경찰서 입니다.
화재의 위험으로부터 우리를 지켜주시는 동부소방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