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어렸을 때는 부모 밑에서 자라고 커서는 독립하여 스스로 서는 삶, 많은 사람들은 그러합니다. 또 이것을 자립이라고 부릅니다.

일심재활원에는 자립을 준비하는 형제들이 있습니다.
나의 삶을 스스로 서는 것, 이것은 장애를 가진 사람들에게 특별한 것일까요? 
우리 형제들의 자립도 많은 이웃들의 삶과 같이 소중하고, 평범합니다.

자립홈

오늘부터 '내 집' 에서 살기로 했습니다.

원장 신부님 모셔서 축복식의 시간도 가지고, 친구들도 초대하여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여러분들도 우리의 '자립'을 축복해 주실 꺼죠?

'내 집'에서 보내는 하루가 참 좋습니다. 

공공후견인 양성

우리 입주민의 자립을 지원하고자 공공후견인을 양성합니다.

자치회

우리 입주민 자치회를 소개합니다.

함께 모여 자신의 의견을 당당히 말합니다.
하고자 하는 일, 행사, 휴가 등을 우리가 원해서 계획하고 구성하고 진행합니다. 우리가 스스로 하는 것에 큰 의미를 둡니다. 또 삶의 희로애락을 함께 나누기도 합니다.

그룹홈&자립홈 연혁

2003. 06. 14 성인 여그룹홈 이사 경산 신라트리움
2004. 12. 21 성인 여그룹홈 이사 해원그린빌
2006. 12. 24 성인 남그룹홈 이사 D.O 하이넷시티
2007. 07. 14 성인 여그룹홈 이사 신일해피트리
2007. 08. 22 아동 그룹홈 이사 해원그린빌
2010. 02. 20 여그룹홈 운영 신일해피트리 2곳
2010. 02. 27 여그룹홈 운영 신일해피트리 1곳
2010. 03. 14 남 여그룹홈 운영 푸르지오 2곳
2010. 04. 18 남그룹홈 운영 데시앙 2곳
2010. 04. 24 남그룹홈 운영 데시앙 1곳
2018. 04. 24 그룹홈 내 자립홈 구축
2020. 01. 01 프리그룹홈, 그룹홈 통합 운영
현재           그룹홈7채, 독립형 자립홈(23채) 운영

그룹홈 약도

자립홈 약도